next.config.js 에서 번들 분석기 (bundle-analyzer) 를 적용하기 위해
다음과 같은 구문을 적어 주었다.
보이는 것처럼 env.ANALYZE 가 true여야 enabled가 활성화 되는데,
이 env를 활성화 하기 위해 dot-env라는 것을 써서 설정해줄수 있지만,
package.json 에서도 상황별로도 가능하다.
빌드시에 env를 설정하려면 저런식으로 구문을 넣어주면 되는데,
앞에 cross-env를 넣어주지 않으면 윈도우 환경에서는 적용 되지않는다.
cross-env는
npm으로 간단하게 설치 가능하며, 사용법은 저런식으로 적어주기만 하면된다.
사실 cross-env를 본건 dot-env처럼 env 파일을 적용 시킬 때였지만,
저런식으로 package.json에서 상황별로 적용 시킬 수 있다는 법을 알아서 좋았다.
'FrontEnd > Next.j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Next와 Redux 그리고 SSR 이야기 (1) | 2021.11.03 |
---|---|
typescript 를 적용한뒤 getServerSideProps 에서 type error가 나는 경우 (0) | 2021.10.29 |
nodebird 청강을 마무리 하며 (0) | 2021.10.21 |
Next.js cookie 공유 문제 (0) | 2021.10.19 |
Next.js 에서 Antd 를 이용 할때 uselayouteffect warning이 뜰 경우 (0) | 2021.10.08 |